제천명소 청풍호반케이블카 소요시간,요금 등 총정리




충북 제천의 명소, 가볼만한 곳 1순위로 청풍호가 유명하다. 청풍호 전체가 파노라마뷰고 내려다 보이는 청풍호반케이블카를 탓다. 산과 호수를 동시에 360도 파노라마뷰로 감상할 수 있는 정말이지 아름답고 멋졌다. 청풍호반케이블카는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산까지 2.3km 구간을 운행하는 청풍호반케이블카로 오스트리아의 도펠마이어사에서 제작한 10인승 캐빈으로 총 43기를 운영하고 있다. 크고 넓기 때문에 여유롭고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 좋다.

충북 제천의 명소, 가볼만한 곳 1순위로 청풍호가 유명하다. 청풍호 전체가 파노라마뷰고 내려다 보이는 청풍호반케이블카를 탓다. 산과 호수를 동시에 360도 파노라마뷰로 감상할 수 있는 정말이지 아름답고 멋졌다. 청풍호반케이블카는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산까지 2.3km 구간을 운행하는 청풍호반케이블카로 오스트리아의 도펠마이어사에서 제작한 10인승 캐빈으로 총 43기를 운영하고 있다. 크고 넓기 때문에 여유롭고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 좋다.

케이블카 전경

청풍호반케이블카 정상의 비봉산은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청풍호 중앙에 위치한 해발 531M의 명산이다. 청풍호 비봉산 정상에서의 조망은 짙푸른 청풍호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넓은 바다 한가운데의 섬에 오른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케이블카 풀영상 9:30초

청풍호반케이블카는 정말 재미있고 아찔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해서 내려올때는 풀 영상으로 찍어보았다. 타고 내려가기 시작해서 도착 전까지 총 9분 20초가 걸렸다. 타고, 내리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거의 딱 10분이다. 청풍호반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360도로 돌면서 계속 찍었으니 실감나는 영상을 감상해 보시길…

청풍호반케이블카 정보 총정리

  • 주소 :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문화재길 166
  • 홈페이지 : https://www.cheongpungcablecar.com/
  • 전화번호 : 043-643-7301
  • 정기휴장 : 매일 운영, 운행중 기상악화(강풍,낙뢰 등)시 운행 일시중단
  • 운영시간 : 09:30분(매표시작) ~ 18:30분(매표마감)
  • 이용요금
    – 일반캐빈 : 대인 18,000원/소인 14,000원
    – 크리스탈 : 대인 23,000원/소인18,000원
  • 요금할인
    – 단체 : 20인 이상 1,000원 할인
    – 제천시민 : 3,000원 할인 (신분증 지참 필수)
    – 장애인 : 1~3급 본인 및 동반 1인, 4~6급 본인 3,000원 할인
    – 온라인 예약 : 온라인 예매 시 1,000원 할인(케이블카 및 360패키지 한정)
    – 경로우대 : 만 65세 이상 본인 2,000원 할인
    – 국가유공자 : 본인 2,000원 할인
    – 영유아 : 만 36개월 미만 무료
    – 제휴할인 : 커뮤니티 → 제휴할인 참고
  • 청풍호반케이블카 예약 : https://ticket.interpark.com/PartnerBook/BookMain.asp
    ※ 굳이 예약을 안하고 가도 됨. 평일에 가면 바로 탈 수 있음.

1. 청풍호반케이블카 입구

주차장에 주차하고 위로 올라가면 케이블카 타는 입구에 포토존이 있고,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길따라 쭉 들어가면 케이블카 탑승 건물 물태리역이 나온다.

2. 매표소

평일에 가서 사이 거의 없었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고고! 케이블카가 위에서 내려와서 돌아 나가기 전에 탑승해야 한다. 일반 캐빈과,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는 크리스탈 캐빈 2가지가 있다. 우리는 그냥 일반 케빈으로 탑승!

3. 입구 환상 미술관

케이블카 입구에 있는 환성 미술관, 케이블카티켓이 있으면 4,000원인데 시간이 없어서 패스!

4. 충주호 비봉산 정상

드디어 도착한 충주호로 둘러싸져 있는 비봉산 정상! 정말이지 360도 파노라마뷰로 별쳐져 있는 경관이 예술이다. 꼭대기 전망대로 가서 사진을 찍고 둘러보고 내려왔다.

5. 비봉산 정상 카페 GRIT 918

이까지 왔으면 날씨도 더운데 커피 한잔 해야지! 커피 값은 예상 외로 비싸지 않다. 그리고 밑에 편의점도 있어서 음료수 사서 충분히 힐링의 시간을 갖고 오기에 충분하다.

매표소 가격

맛집, 주변 관광지

기타 정보